새벽 1시, 남학생 3명이 삼겹살 5인분을 먹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7만 원짜리 식사였습니다. 이 숫자를 보는 순간, 저는 단순한 '철없는 장난'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생각하게 됐습니다.새벽 식당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지난 3일 새벽, 대구의 한 냉동 삼겹살 식당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3명이 삼겹살 5인분과 음료, 밥을 주문했습니다. 총금액 7만 원어치였습니다.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며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날 무렵, 학생들은 화장실을 번갈아 들락날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주가 잠깐 시선을 돌린 사이, 세 명 모두 사라졌습니다.점주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학생들은 결국 붙잡혔습니다. 부모들은 "애들이 철이 없어서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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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23:30